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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구례 화엄사를 다녀왔습니다.

곧 다가올 초파일(석가탄신일)을 준비한 화엄사가 너무 예뻤습니다.

사진도 여러장 찍어봤는데 화엄사와 주변 자연들이 너무도 예쁘게 어우러져

화엄사 전경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화엄사 입구 다리입니다.



다리 옆으로 계곡이 흐르고 있습니다. 너무 시원해 보입니다.



화엄사 내 찻집도 있습니다. 찻집이름은 바라밀茶입니다.



대웅전을 바라본 전경입니다.



대웅전 앞 연등들이 형형색색 걸려있습니다. 너무 예쁩니다.



약수터에서 물도 한잔 마셔봅니다.







각황전과 그 앞에 있는 석등입니다.



각황전 계단에서 바라본 전경입니다.



각황전에서 대웅전을 바라보며 찍은 사진입니다.



이상으로 화엄사 전경사진을 포스팅 해보았습니다.

초파일이 되기전에 한번쯤 방문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너무 예쁜 구례 화엄사에 가서 한번쯤 마음을 비우는 것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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